안녕하세요...jack 오피마트 입니다. 오늘은 낮에 주변 마트에서 장을 보고 부산 대표 문화 복합 공간중 하나인 f 1963 관람한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f1963 은 부산에서 전시관 , 서점 ,커피 , 레스토랑등 복합 문화공간을 제안하는 대표 예술관입니다. 이번에 #f1963 에서 #줄리안오피 전시를 한다고 해서 오피마트 방문 하였습니다.코스트코 를 지나 바로 옆 주차장에 차를 주차 하고 뒷 입구로 들어가는 길에 아주 아름다운 대나무 숲이 건물과 어울려져 있습니다.이곳은 옛 철강회사 부지에 세워져 있습니다.주로 자차로 이동할수 있는곳 입니다.표지판에 공간을 사용하는 브랜드에 입간판이 있습니다.먼가 예술에 느낌이 나는 ...석천홀 오피마트 입구 입니다.입구가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인테리어가 깔끔하네요...역시 저 같은 사람은 깔끔하면 다 좋은 지 아는 촌 사람인가 봅니다.그럼 여기 주인공인 줄리안 오피는 누군지 한번 알아 봅시다.우선 영국 사람 이라고 합니다. 프로필더보기출생1958. 영국학력골드스미스대학교 학사수상2001년 뮤직 위크 CADS 최우수 일러스트레이션1995년 프랑스 샤세 오피마트 아뜰리에 칼더 레지던시경력영국 테이트갤러리 이사사이트공식홈페이지작품전시, 도서, 예술작품, 기타​요런 프로필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위 프로필은 네이버에서 가져 왔습니다.도시에서 스쳐 지나는 현대인들은 서로를 어떤 모습으로 기억할까? 줄리안 오피의 단순화된 인물화는 익명성의 시대에 개성의 본질은 무엇인지, 또 그 개성은 타인에게 어떻게 각인되는지를 생각하게 오피마트 만든다. 때로 가장 간단해 보이는 결과 이면에 복잡한 고민과 치열한 과정이 숨겨져 있다는 믿음은, 줄리안 오피를 만나고 나서 더 단단해졌다.​제가 느낀 작품에 감정 이었습니다. 줄리안 오피에 대표 작품이죠 춤추는 사람들 ㅋㅋㅋ많은 이들이 좋며 춤도 따라 하는 분들도 제법 있었습니다.저도 오피마트 한번 따라 해봤죠....작품 몇개 보시죠 ​인증샷 남겨야죠날 닮은 너 공간에 느낌이 좋아 한컷 남겨 봤어요주의 사항도 꼼꼼히 읽어 보고 다음 작품들을 구경 했습니다.도시인들에 느낌을 담아서 인지 아침에 출근하는 저 모습 같기도 해서 웬지 모를 동질감도 쪼매 생겼습니다.저도 항상 바쁘게 오피마트 출근 하거든요...다양한 작품들 사이에서 즐겁게 사진도 찍고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아이들도 참여 하기 좋은 vr 프로그램도 있어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이렇게 좋은 전시를 주차비만 내면 볼수 있다는게 더 행복한 일이겠죠...이렇게 관람 시간은 얼마 안되지만 여러 체험도 할수 있어 더욱더 뜻 깊은 오피마트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앞으로도 종종 이런 시간을 꼭 가지고 싶다.. 여러분들도 아직 못 가봤으면 꼭 한번 가보길 기원합니다.이상 jack 이었습니다.오랫만에 블로그를 다시 하니 영 못 쓰겠네요그래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부산광역시 수영구 구락로123번길 20#줄리안오피#부산가볼만한곳#부산무료전시#부산현대미술#연산동가볼만한곳#해운대가볼만한곳#센텀가볼만한곳#코스트코가볼만한곳​